전주(이서)물고기마을 아이들체험학습장 고별문 2022년 3월부터 무료입장시작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들과 다녀오기 정말 좋은 아이들 체험학습에 아주 좋은 전주 이서에 위치한 물고기마을에 대해 소개를할까합니다.

입구에는 매표소와 주차장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매표요금은 일반 7000원
소인 8000원
단체 6000원
각종할인대상자 6000원
10:00~18:00 (동절기 10:00~17:00)
신용카드가능여부
가능
애완동물가능여부
가능
체험가능연령
25개월 이상
체험안내
물고기마을 : 물고기 먹이주기, 뗏목타기, 물고기관람, 물고기 만져보기 / 창의력발전소 : 닥터피쉬, 실내놀이방 / 동물 먹이주기, 새 모이주기 등
문의및안내
063-213-8400

전주 이서 물고기마을 입구에는 3월부터 무료입장을 시행한다는 고별문 현수막이 걸려있었습니다.
고별문에 자세한 내용은 마지막에 포스팅하겠습니다.
전라북도 시민들께서 한번쯤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주 이서 물고기마을에는 물고기 먹이주기체험 물고기관람 물고기만져보기 멧목타기 뜰채로 물고기잡기


미니어항 꾸미기 가족낚시체험들이있습니다 . 많은아이들의 오감체험을 즐길수있는 곳이지요.

그외에 아이들이 뛰어서 공놀이할수있는 풋살장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전주이서 물고기마을에는 물고기 체험 말고도 작은 동물원도 있었습니다.
직접 만져보고 먹이를 주어보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오감만족체험장소이지요.


토끼들도있고 친칠라도있고 염소도있고 앵무새도있고 고양이도있고 정말 생각보다 많은 동물들이있었으며. 직접 당근도 주면서 동물들과 친해질수있는 공간입니다.
그외에도 아이들이 그림도 그릴수있고 샌드아트를 할수있고 대형 놀이방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전라북도 관광지로 더욱더 커져나갈수있는 물고기마을이
아쉽게도 2022년 5월에는 문을 될 위기에 처해있다고합니다.
그이유는 바로 지자체의 하천사업으로 인하여 전라북도에 유일한 물고기 체험장 인 물고기마을이 문을 닫게된다고합니다.
관광도시인만큼은 관광지사업을 늘려가야는대 하천사업으로 인해 사라진다는게 너무아쉽습니다.
전라북도 유일한 관광지로서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체험을 즐길수있는 관광지가 사라지는게 너무안타깝네요.






고별문 물고기마을 3월부터 무료 입장 실시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세상에서 유익한 생명체 공유문화공간 “물고기마을”이 지자체의 마인드 부족으로 인하여 또랑(하천) 좀 넓히겠다고 조만간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반면에 타 지자체에서는 앞다투어 물고기마을을 자싞들의 지역에 유치하려고 혈안이 되어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물고기마을”은 물고기마을 창립자 가족이 3대에 걸쳐서 반세기 동안 일구어 온곳으로 기르는 어업을 보고 즐기고 느끼는 어업으로 승화시켜 세상을 치유하고 힐링하는 신문화 창조지이며, 대핚민국 최초의 생태계 서비스 문화 공간이기도 합니다.
“물고기마을” 창립자는 그 동안 물고기마을을 사랑해 주싞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코로나19로 읶하여 심신이 위촉된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기 위하여 “입장료 대신 퇴장료”를 받기로 하였는바, 여러분들에게 살아서 꿈틀거리는 문화를 통한 정서 회복과 심신의 건강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퇴장료는 “물고기마을” 설립 당시 창립자의 숙원이었고 꿈이기도 했던 것으로, 물고기마을 이용객들이 자유공간에서 무아지경의 평화로운 마음으로 자연 생태계의 오묘함과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감동 값을 알아서 지불하고 가는 형태로, 물고기마을은 이 퇴장료의 전액을 어려움 이웃에 기부하여 서로를 염려하고 배려하는 살맛 나는 세상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물고기마을 창립자” 류병덕은 물고기마을의 생명체 공유문화가 사람들에게 올바른 자연을 이해시켜 올바른 정서를 가지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인성이 바로 서고 더불어 사는 감성 시대를 구현시켜 인간미가 철철 넘치는 세상을 만들어 보겠다는 일념으로 한평생 몸부림쳐 왔습니다.
“전라북도와 완주군”이 많은 관광자원을 개발하여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지만, 새로운 관광지를 만들기는커녕 한 어부의 일가가 평생 동안 일구어온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어류 힐링문화공갂을 더욱더 육성 발전시키고 지키기는커녕 없애버리는 지자체의 생각이 마비된 처사가 참으로 개탄스럽고 소가 웃을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고기마을 창립자”는 이러한 지자체의 역량 부족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곧 사라져 버리는 물고기마을의 문화를 국민들에게 한순간이라도, 하나라도 더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입장료를 폐지하오니 마음껏 애용하시어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예쁜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물고기마을 창립자” 류병덕은 어류 힐링문화의 가치를 읶식하고 사랑하는 지역에 새로운 물고기마을을 재창조하여 더욱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희 3부자의 소망이 꼭 이루어져 이 세상에 최고로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선물을 남겨놓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힘찬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물고기 아빠 올림 -

